2023년 계묘년 띠별 운세 총집합! 알아보기!

쨍! 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2023년 새해가 된 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유난히도 올해는 새해가 다가왔는데도 한 살 먹은 게 그리 실감이 나지 않아요. 좋은 일이 생기면 다가오려나요? 기운이 좋아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곳에서 더 좋은 일이 생겨나고 칭찬받고, 인정받는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12간지들의 띠별 운세 모두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써 내려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운세 파이팅! 

12간지 설명

12 지신이란?

땅을 지키는 십이신장 또는 십이신왕이라고 부르며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ㄷ의 12마리의 동물들로 상징된다라고 해요. 

12 간지 순서는? 

1. 쥐 (자, 子) 
2. 소 (축, 丑)
3. 호랑이 (인, 寅)
4. 토끼 (묘, 卯)
5. 용 (진, 辰)
6. 뱀 (사, 巳)
7. 말 (오, 午)
8. 양 (미, 未)
9. 원숭이 (신, 申)
10. 닭 (유, 酉)
11. 개 (술, 戌)
12. 돼지 (해, 亥)

 12간지 올해의 운세는?

• 쥐 (자, 子) 
  • 쥐띠분들 삼재라 나쁘신 분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올해 그렇게 나빠 보이진 않지만 가까운 사람과의 문제가 생기거나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조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직장인은 이동수도 있어 보이며, 나이가 많은 경우 퇴직을 해도 나쁜 운은 아닐 것으로 보여요. 자영업자는 다툼 조심한다고 하면 나쁘진 않아 보여요. 작년에 별 탈 없었던 분들은 올해도 무난하게 지나갈 것 같아요. 
• 소 (축, 丑)
  •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주변 지인 관계를 조금 살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적령기 사람들이 결혼할 수 있는 운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요. 
• 호랑이 (인, 寅)
  • 뭐라도 해야 하는 운! 사고수도 들어있으니 조심하면 좋을 것같네요. 내가 원하는 바의 이동수가 있을 수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토끼 (묘, 卯)
  •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운이 나면서 새로운 친구나 동업자를 맞이할 수 있는 운! 그렇다고 대박은 아니라고 해요. 그리고 인연이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거나 그럴 수 있는 운이에요. 
• 용 (진, 辰)
  • 문서 관련일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서명을 할때 항상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행정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자영업들은 좋을수도 있지만 사람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길수 있을거같아요. 
• 뱀 (사, 巳)
  • 구설수, 망신수가 있을수 있어 별거 아닌 일에 자존심 다치는 일이 발생될 수 있어요. 변화를 주려다가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요. 적당히 하고 넘어가는 부분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내 속내를 막 드러내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말 (오, 午)
  • 연인 또는 부부관계에 이별이 있을 수도 있고, 가족 간이면 사별이 생길 수도 있는 운이겠어요. 이전에 안 좋았던 분들이 잘 풀리겠으나 재물이 나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요. 욕심부리지 말아요. 
• 양 (미, 未)
  • 드디어 때가 왔다. 준비를 해온 게 있다면 기회가 왔기 때문에 2023년 잘 풀릴 운이 생겼어요. 특히, 나무 목재에 대한 운이 아주 좋은 것을 나타나요. 올해 흐름을 잘 타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원숭이 (신, 申)
  • 교통사고, 인간구설, 문서 조심! 그냥 다 조심해요 여긴..! 
• 닭 (유, 酉)
  • 인간의 인연이 귀인 혹은 악연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요. 내 마음이 갈팡질팡 할 텐데 내 처신을 잘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기분대로 이야기했다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개 (술, 戌)
  •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지만 인기살과 망신수가 같이 있으니 나쁜 건 아니에요. 본인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으니 좋을 것으로 봐요.
• 돼지 (해, 亥)
  • 인맥, 인덕, 인간관계가 좋아지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고민과 송사가 해결되니 좋을것으로 보여요. 

 

 

재미로 보는 내용이니 참고만 해두시길 바래요